제주맛집 김희선 몸국

제주맛집 김희선 몸국

제주도행 새벽 두번째 비행기로 김포공항을 출발.

새벽잠을 설치고 나와 피곤함을 달래려 눈을 붙이지만

너무 빨리 도착한 제주도..

저가항공의 작은 비행기 탓일까요?

기장의 운전미숙 탓일까요?

왠만하면 멀미를 잘 안하는 나

하지만 울렁거림을 시작으로

착륙할때의 충격이 꽤나 오랫동안

속을 불편하게 만들었는데...

함께간 일행이

입덧엔 잘 먹으면 가라 않는다고 데려간

.

"제주맛집 김희선 몸국"

.

으아아아

토요일인데 쉰다네요ㅜㅜ

기대하고 온 첫 번째 맛집부터 문을 닫았네요~

뭐 다 그럴수있죠..

더 맛난 집으로 찾아 갈랍니다.

문 닫은 제주맛집 김희선 몸국

밖에서 사진만 몇장 찍고

다음을 기약하고

다른 맛집 찾아 이동 합니다.